고양 아파트열차단필름
루프탑 테라스가 있는 카페
이번 현장은 3층 건물 옥상을 활용한 루프탑 테라스가 있는 카페였습니다. 테라스와 실내 사이는 여러 짝으로 이어진 폴딩도어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접이식으로 활짝 열리는 구조라 날씨 좋은 날엔 테라스와 실내가 하나의 공간처럼 이어지고, 하천과 먼 산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덕분에 자리마다 손님이 꾸준히 찾는 인기 좌석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통유리 면적이 워낙 크다 보니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매장 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의 양이 만만치 않았고, 그 부분을 해결하고자 문의를 주셨습니다.
사장님이 겪은 불편함
"전망 보러 오시는 손님이 많은데, 오후엔 역광이 심해서 안쪽 테이블부터 커튼을 다 쳐야 해요." 처음 상담 때 사장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테라스 쪽 폴딩도어는 서향에 가까운 방향으로 나 있어,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유리를 그대로 통과한 햇빛이 매장 안쪽 테이블까지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손님들이 눈이 부셔 자리를 옮기거나, 직원들이 매번 블라인드를 조절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고 합니다.
블라인드를 치면 눈부심은 줄지만 그 순간 테라스 전망도 함께 가려진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전망이 강점인 매장이라 이 딜레마를 풀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전망을 지키는 필름 선택
블라인드나 커튼 대신 유리 자체에 필름을 붙이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 열과 자외선만 골라서 줄이는 것이 이번 현장의 핵심 목표였습니다.
폴딩도어는 짝수로 나뉜 여러 개의 유리 패널이 경첩으로 연결된 구조라, 패널 하나하나의 크기와 개폐 방향을 먼저 확인한 뒤 필름 규격을 나누어 준비했습니다.
시공에서 신경 쓴 부분
영업 중인 매장이라 손님이 적은 시간대에 맞춰 작업 일정을 잡았습니다. 테라스 바닥과 실내 마감재가 상하지 않도록 작업 구역을 보양재로 먼저 정리했습니다.
폴딩도어는 일반 창문과 달리 패널 사이 경첩과 잠금 장치 주변을 피해 필름을 재단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접히는 부위에 여유 폭을 잘못 잡으면 개폐할 때 필름이 눌리거나 들뜰 수 있어, 패널을 하나씩 열고 닫아보며 여유 공간을 확인한 뒤 작업했습니다.
유리 면이 넓은 만큼 기포가 남지 않도록 물기와 압력을 조절하며 순서대로 마감했고, 모서리와 프레임 접합부는 별도로 꼼꼼히 눌러 정리했습니다.
시공을 마친 뒤
작업을 마친 뒤 사장님은 "오후에도 테라스 자리 손님들이 눈부시다는 얘기가 확 줄었다"며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폴딩도어를 그대로 열어둔 채로도 실내 온도가 예전보다 덜 오른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셨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시간마다 블라인드를 여닫을 필요가 없어져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점도 반가운 변화였습니다. 무엇보다 테라스 너머 풍경을 가리지 않으면서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을 가장 좋게 봐주셨습니다.
이런 매장에 특히 필요합니다
루프탑이나 통유리 폴딩도어를 갖춘 카페, 레스토랑처럼 전망이 곧 경쟁력인 매장은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열을 막으면 그 장점을 스스로 가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현장도 같은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유리 면적, 방향, 개폐 구조에 따라 어울리는 필름 사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현장을 직접 보고 확인한 뒤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영업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에 맞춰 작업 일정을 조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비슷한 구조의 매장을 운영 중이시고 채광과 열 문제로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필름 종류 선택부터 견적까지, 부담 없이 문의해 주세요.
현장 상황에 맞게 정직하게 안내해 드립니다.